한국교육과정평가원
최기근 연구원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한 권리를 행사하고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초·중·고에 개인정보위가 위촉한 전문강사를 파견하여 대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보이스 피싱 범죄가 스미싱, 큐싱 등으로 교묘해지고 20대 이하 피해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개인정보보호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범정부 차원의 보이스 피싱 근절을 위해서는 각 부처간 역할이 존재하며 특히 예방과 대응을 위해서는 적시에 교육이 필요함을 인식하여야 한다.